En Kristo
주님 안에서

Americano & Candy (22.5.22)

쓴 아메리카노를 먹으며 일그러지는 표정,

마치 쓰디 쓴 한약을 먹은 아이의 표정

쓰디 쓴 한약을 먹은 아이가 사탕을 찾듯,

난 쓰디 쓴 인생을 마시고 달달한 사탕을 찾는다.


게시됨

카테고리

작성자

태그:

댓글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